JTBC 끝사랑 보신 분들 중에 출연자 논란 때문에 깜짝 놀란 분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훈훈한 시니어 연애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끝사랑 사이코패스급 출연자 논란이 터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오늘은 이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풀어볼게요.

끝사랑 사이코패스 논란, 어떻게 시작됐을까?
JTBC 예능 ‘끝사랑’은 50세 이상 솔로 남녀가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는 시니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에요. 2024년 8월 15일 첫 방송 이후 중장년층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로 주목받았는데요. 문제는 남성 출연자 이범천 씨에게서 터졌어요. 189cm의 큰 키에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첫 회부터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에게, 방송 직후 미국 교민 커뮤니티에서 사기결혼 의혹이 제기된 거예요.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8년 결혼생활 후 미국으로 도망 와서 미혼인 척 사기 결혼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어요.

끝사랑 출연자의 사이코패스적 행태가 충격인 이유
끝사랑 사이코패스 논란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어요. 이범천 씨의 행적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사람들이 경악했거든요. 같은 교회를 다녔다는 네티즌은 “세 번째 아내와 서류상 이혼도 안 됐는데 연애 예능에 나왔다”고 폭로했고, 그로 인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한인 동포들의 증언까지 나왔어요. 단순한 사생활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인 사기 행각이었다는 거죠. 더 놀라운 건 이런 의혹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본인은 두 달 넘게 완벽한 침묵을 유지했다는 점이에요. 솔직히 이 정도면 양심이 없다고 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제작진도 사실관계 파악 중이라고만 했지 끝까지 명확한 해명은 없었거든요.

끝사랑 논란 이후 시니어 연애 예능의 과제
결국 이범천 씨는 3회부터 통편집되었고, 4회는 아예 결방하면서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어요. 끝사랑은 정숙-재우, 은주-형준 두 커플이 탄생하며 마무리됐지만, 논란의 여파는 프로그램 전체에 그림자를 드리웠죠. 이번 사건으로 일반인 출연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사전 검증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어요. 또한 다른 출연자들의 직업이 시니어 모델, 배우, 뷰티 유튜버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도 커졌고요. 개인적으로 시니어 연애 예능 자체는 좋은 포맷이라고 생각하는데, 출연자 검증을 좀 더 철저히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끝사랑 사이코패스 논란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A. JTBC ‘끝사랑’에 출연한 이범천 씨예요. 사기결혼 의혹과 금전 사기 의혹이 제기되면서 방송 2회 만에 통편집되었어요.
Q. 끝사랑은 총 몇 회까지 방영됐나요?
A. 끝사랑은 2024년 8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해서 시즌1을 마무리했어요.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회까지 방영되었고, 두 커플이 탄생하며 막을 내렸어요.
끝사랑 사이코패스 논란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가진 구조적 허점을 여실히 보여줬어요. 앞으로는 출연자 검증이 더 강화되길 바라면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볼 때 조금은 비판적인 시선도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