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수세기 무료 사이트 추천, 공백 포함 제외 한번에 확인하기

자기소개서 쓸 때, 블로그 글 올릴 때, SNS 프로필 수정할 때… 글자수세기가 필요한 순간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이력서 제출하면서 “500자 이내”라는 조건에 맞추느라 글자수세기 사이트를 찾아 헤맨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써본 사이트들 위주로 정리해봤어요.

글자수세기 화면

글자수세기, 어디서 하면 될까

글자수세기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사이트 몇 개를 소개하면, 먼저 lettercounter.net은 화면이 깔끔하고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를 실시간으로 보여줘서 편해요. 사람인과 인크루트 같은 취업 포털에서도 글자수세기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자소서 쓸 때 특히 유용해요. 카피킬러의 글자수세기도 인기 있고, 바이트 수까지 확인 가능해서 문자 메시지 작성할 때 쓰기 좋아요.

공백 포함과 공백 제외 차이

글자수를 셀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공백 포함인지 제외인지”예요. 보통 자기소개서나 에세이 제출 시 “공백 포함 OOO자”라고 명시해주긴 하는데, 안 적혀있으면 출제 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대부분의 글자수세기 사이트에서는 공백 포함, 공백 제외 두 가지를 동시에 보여주니까 필요에 맞게 확인하면 돼요.

글자수세기 사이트 비교

글자수세기 사이트별 특징 비교

사이트마다 제공하는 기능이 조금씩 달라요. lettercounter.net은 단어수까지 함께 세어주고, 인크루트는 글자수세기와 함께 맞춤법 검사기 기능도 같이 제공해요. 사람인은 최대 4,000자까지 검사가 가능하고, 카피킬러는 바이트(byte) 수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차별점이에요. 개인적으로는 lettercounter.net이 가장 직관적이라 자주 쓰는 편이에요.

모바일에서도 글자수세기 가능할까

네, 위에서 소개한 사이트들은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잘 작동해요. 별도의 앱을 깔 필요 없이 모바일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사이트 접속하면 바로 텍스트를 붙여넣고 글자수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서 급하게 글자수를 확인해야 할 때 정말 편해요.

모바일 글자수세기

한글과 영어의 글자수 차이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건, 한글과 영어의 바이트 수가 다르다는 거예요. 한글은 한 글자에 2~3바이트, 영어는 1바이트로 계산되거든요. 그래서 SMS 문자를 보낼 때 한글은 70자, 영어는 160자까지 한 건으로 전송돼요. 바이트 기준으로 글자수를 제한하는 경우에는 이 차이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해요.

글자수세기는 자소서, 블로그, 문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니 즐겨찾기 해두면 편해요. 글을 쓸 때 맞춤법이 걱정된다면 맞춤법 검사기도 함께 활용해보시고, 날씨 확인이 필요할 때는 기상청 동네예보도 참고해보세요.